웨딩사진 보정본을 다시 수정하면 추가금이 드나요? 무료 횟수가 남아도 범위를 봐요
업체·상품별 무료 회차와 신청 기한 안에서 포함 범위의 수정이면 무료일 수 있지만, 회차·기한을 넘기거나 최초 작업 범위를 바꾸면 추가금이 생길 수 있어요. 웨딩사진 보정본을 다시 수정하면 추가금이 드나요? 먼저 내 상품명, 보정본을 받은 날짜, 지금까지 접수한 재수정 기록과 최초 요청 내용을 모아 보세요. 마음에 걸리는 사진부터 하나씩 보내기 전에 전체 요청을 점검하는 편이 좋아요. 뒤늦게 빠진 사진을 추가하면 다음 회차로 처리하는 업체가 있고, 메일을 보낸 것만으로 접수가 끝나지 않는 업체도 있어요. 처음 받은 보정본과 재수정 횟수를 나눠 기록하세요 처음 보정한 결과물을 받은 것과 그 결과를 다시 고쳐 달라고 요청한 횟수는 구별해야 해요. 업체가 쓰는 ‘1차·2차’라는 이름만 보지 말고 실제 재수정을 몇 번 접수했는지 확인하세요. 강호영포토그라피의 보정 가이드 는 최초 기본 보정을 1차로, 무료 재수정 첫 회를 2차로 안내해요. 그다음 3차는 재수정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이 업체의 ‘2차’라는 표현을 보고 무료 재수정을 두 번 받는다고 읽으면 달라질 수 있어요. 내 주문 기록에는 다음 내용을 모아 두세요. 기억나지 않는 칸은 추측해서 채우지 말고 미확인으로 남기면 됩니다. 업체명과 정확한 상품명 최초 보정본을 받은 날짜 재수정을 접수한 날짜와 접수 완료 안내 각 재수정본을 받은 날짜와 작업 완료 기록 이미 사용한 재수정 회차와 이번에 적용될 회차 처음 보정을 맡길 때 보낸 요청 내용 보낸 메시지가 여러 개라고 모두 별도 회차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요. 같은 접수에 묶였는지, 작업실에 전달된 뒤 새 요청으로 처리됐는지 업체에 확인해야 합니다. 강호영포토그라피는 재수정 요청을 작업실로 바로 전달하며, 전달 뒤 누락 사진을 추가하는 경우에도 이후 회차부터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해요. 예를 들어 요청을 보낸 뒤 다른 사진의 아쉬운 부분을 발견했다면 “빠뜨린 사진이니 같은 회차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추가 접수의 회차부터 물어보세요...